부산항 시설물 안전점검 내실 강화...BPA 직원 전문성 향상 교육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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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시설물 안전점검 내실 강화를 위해 직원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더욱 내실있게 진행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킨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일 자체 점검반원과 운영사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분야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시설관리 담당 직원들이 현장 기반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항만 분야 점검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무가를 초빙해 항만시설물 점검 시 주안점과 유지관리의 전반적인 사항, 1·2종 시설물 점검보고서 작성법 등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함께 시설물 안전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BPA는 지난 3일부터 3주간 부산항 내 시설물 229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정기안전점검에서는 시설물 상태를 판단하고, 시설물이 점검 당시의 사용 요건을 만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의 외관을 조사한다.

BPA는 안전한 부산항 실현을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항만법에 따라 매년 소관 시설 42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BPA 직원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이 내실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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