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고물가에 가성비 끝판왕 ‘KF365·KS365’ 판매량 ‘고공행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16: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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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컬리)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컬리의 자사브랜드 ‘KF365(컬리프레시 365)’와 ‘KS365(컬리세이프365)’가 우수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

컬리는 동급 최고 품질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자사 브랜드 ‘KF365(컬리프레시 365)’와 ‘KS365(컬리세이프365)’의 판매량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켓컬리 KF365·KS365의 올 3분기(7~9월) 판매량은 올 1분기 대비 76% 늘어났다. 지난달 판매량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월 기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속되는 고물가에 가성비 높은 상품을 찾는 알뜰소비자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KF365·KS365의 판매량 증가는 상품 수 확대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마켓컬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KF365·KS365의 신상품 출시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1분기 100여 개였던 상품 수가 3분기에 들어서는 약 200개로 2배 늘어났다. 육류, 채소류 등 신선식품의 확장과 동시에 가정에서 자주 쓰는 생활용품의 종류도 크게 늘렸다.

앞서 마켓컬리는 2020년 4월 일상에 꼭 필요한 품목들을 모아 KF365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콩나물, 애호박 등 필수 신선식품을 엄선해 판매하다가 지난해 6월부터 키친타올, 미용티슈 등 비식품으로 확장했다. 지난 8월부터는 비식품을 KS365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다.

마켓컬리 KS365 생활용품 중에는 양말, 티셔츠가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 멀티탭, 건전지, 키친타올, 종이호일 등 제품의 사양과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은 상품들의 수요도 높았다. KF365 신선식품 중에서는 한우, 연어, 아보카도, 계란 등 마켓컬리 스테디셀러 상품의 인기가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컬리 관계자는 “KF365·KS365는 공인된 검사기관에서 까다로운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고객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고 있다”며 “이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최근 고물가 속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통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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