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남해안 중심 천둥·번개 동반해 시간당 30㎜ 이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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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 6∼12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차차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비는 수도권과 충남권에서 내일 새벽 0~6시까지, 강원도와 충북, 전라권, 경북북부, 제주도에서 내일 오전 6~12시까지, 경남권과 경북권남부에서 낮12~오후 3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남부,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 제주도 20~70㎜(많은 곳 남해안 80㎜ 이상), 충청북부,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5~30㎜, 수도권, 강원도, 서해5도 5㎜ 내외다.

 특히 내일 새벽 0~6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오후 3∼6시부터 저녁 6∼9시 사이에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에상강수량 5~20㎜.


 금요일에도 오전 9~12시부터 오후 3∼6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내륙, 경상권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았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비가 내려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 22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가 되겠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전라해안과 경남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22일 오전 사이 서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남해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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