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남부경찰청(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사고’ 관련하여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벌였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2일 오전 10시께부터 약 2시간에 걸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며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돼 50대 근로자 A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A씨는 터파기를 맡은 하청업체 소속으로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는 차수공사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감식팀은 이들 기관 소속 17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감식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굴착기 1대를 투입해 무너진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어 올려 옮긴 뒤 주변부의 토사 형태 등을 확인했다.
감식팀은 해당 콘크리트 구조물이 쓰러진 원인과 근로자가 사고를 당한 경위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장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합동 감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오늘 진행한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원팔달경찰서가 맡고 있던 해당 사고 수사를 형사기동대 산하 중대재해수사2팀으로 이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