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인대 관심 커져
- 삼성전자,신세계 추천돼
- 리커창 총리의 발언, 이목 쏠릴 것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주말을 쾌청하게 만들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중요 기업들의 강한 대기 매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미 국채의 안정과 환율의 속락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다만 SEC의 규제 강화와 FTX 사태와 연결된다고 할 수 있는 실버게이트 파문이 어디까지 확산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늠이 어려워 암호화폐 시장은 터널의 끝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중론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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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의 부진은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
다음 주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중국 전인대가 5일 시작한다. 관건은 국방비와 더불어 리커창 촐리가 직접 밝힐 올해 성장 목표치인데, 작년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5% 이상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사항인 만큼, 관심이 필요하며 철강과 소비재, 화장품 등의 업종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쳐지나 호텔신라와 대한항공, 큐브엔터, 에스엠, POSCO홀딩스, 현대제철 등이 중국 경기 확장과 리오프닝에 긍정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주 코스피는 조심스러운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중국 전인대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미 증시의 반등 신호 등이 호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환율의 안정이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신세계, 카카오게임즈 등을 제시했는데 실적이 바닥을 찍고 호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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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전인대에서 리커창의 입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SEC 의장의 연일 계속되는 언급과 달러 강세, 금리 불안 등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험로는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조정은 감내해야 하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조정을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는 물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호랑이의 어금니처럼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것은 리스크 관리에서 출발하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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