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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이 제주에너지공사와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공동부스를 운영한다.(사진: 한전KDN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전KDN이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전기차·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주에너지공사와의 공동부스를 운영해 지역 기반 에너지·모빌리티 융합 생태계 표준 모델로써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생활 밀접형 전기차 충전플랫폼 CHA-ON, 수소 e-모빌리티 통합 운영을 위한 수소 e-옴니버스 ICT플랫폼 등 차세대 에너지 ICT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생활 밀접형 전기차 충전플랫폼 CHA-ON은 전기차 충전 관련한 일상 속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효율성과 편의성 동시 확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이다.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피지컬 AI와 로봇팔 기술을 접목한 자동충전기술 시연을 통해 미래형 무인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전기차를 운행하는 장애인을 포함한 국민의 일상생활 편의를 위한 기술로, 충전 자동화 및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수소 e-옴니버스 ICT플랫폼은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운영·관리·데이터 통합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며,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다. 수소시범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 등을 통해 수소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를 아우르는 데이터 관리 기술 축적 경험에 기반한 에너지ICT 전문 기술력을 다루고 있다.
한전KDN은 이번 엑스포에 출시되는 통합 ICT 기술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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