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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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겨울철 인명사고에 대비하여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이날 부산광역시 만덕-센텀 도시 고속화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미끄럼 사고 등에 대비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이날 부산시로부터 건설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터널 내 주요 구간을 돌아보며 대피·환기 등을 위한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에게 작업 중 추락, 끼임 등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겨울철 건설 현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살기 위해 하는 일이 죽음으로 가는 길이 되지 않도록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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