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배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7.6 [연합뉴스 제공] |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사생활 관련 주장에 대해 게시물 작성자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민이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지난해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정민과의 사적 관계를 주장하는 글과 함께 문자메시지 및 통화 내용이라고 주장하는 자료가 게시됐다.
소속사는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온라인에 공개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편집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게시물에 담긴 개별 주장이나 공개 자료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법적 절차와 관련해서는 작성자를 상대로 한 고소 이후 법원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토킹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소속사가 이날 공개한 입장에 따른 것이다.
잠정조치는 스토킹 행위가 반복되거나 지속될 우려가 있을 때 법원이 피해자에 대한 접근과 연락 등을 제한하는 절차다. 이번 사건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잠정조치의 내용과 기간은 소속사 입장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샘컴퍼니는 온라인에 확산한 게시물을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로 규정하고 추가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게시물 작성과 유포 과정에 관해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등 구체적인 대응 범위는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황정민은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 출연했으며 관련 홍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