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전체 감염병으로 확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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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사진,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정부가 감염병 정보를 모은 빅테이터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과학적인 방역조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12월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는 일별·주별 발생현황, 예방접종 등 관련 현황 및 통계를 보도자료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정기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연구·분석을 위해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원천 데이터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확진자, 예방접종 정보 등 각 시스템(감염병관리통합정보지원시스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에 산재돼 있는 정보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올해 12월까지 각 시스템에 산재된 코로나19 정보부터 연계 및 정제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시보드 형태의 대국민용 통계 누리집과 내·외부 연구분석용 비식별·가명 형태의 데이터 구축을 동시 추진한다.
이후 2024년까지는 타 감염병으로 확대 구축해 나감으로써 전체 감염병에 대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련 심층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내·외부에서 근거 기반의 다양한 감염병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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