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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정우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세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7월 결혼설’에 대해 유쾌하게 선을 그었다.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로 많은 팬의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결혼을 축하한다는 팬들의 댓글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 “아직 이릅니다”라고 직접 답글을 달며 세간에 떠도는 결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한 팬이 “결혼하지 말아달라”고 남기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일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설이 보도되자,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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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정우 인스타그램) |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열애 보도 당시 차정원과 본명이 같은 가수 카더가든이 덩달아 화제가 되자 하정우는 관련 사진에 “오 내 사랑”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뽐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무려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는 주인공 기수종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연인 차정원 또한 2012년 데뷔 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연예계 새로운 배우 커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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