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지율 5%p 하락...부정 평가 5%p 상승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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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49% vs 부정평가 32%
-긍정 응답 "결단력·소통"
-부정 응담 "독단·일방적"
-국정운영 신뢰도 4%p 하락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50% 밑으로 하락했다.

16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6월 3주차(13~15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 49%(매우 잘함 17%, 잘하는 편 32%), 부정 평가 32%(매우 못함 18%, 못하는 편 15%), 모름·무응답 19%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6월 1주차, 54%)와 비교해 5%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조사(27%)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는 60대(61%), 70세 이상(67%), TK(66%), 강원·제주(62%), 보수층(77%)에서 높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결단력이 있어서(31%)’, ‘국민과 소통을 잘해서(21%)’, ‘공정하고 정의로워서(14%)’,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4%)’ 등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40대(47%), 호남(41%), 진보층(58%)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31%)’,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내각에 기용해서(25%)’,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17%)’,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지 않아서(8%)’ 등 순이었다.

국정운영 신뢰도도 55%로 지난 조사(59%)와 비교해 4%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반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8%로 4%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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