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철거 현장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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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울산의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우물터로 추락해 사망했다.

27일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경 ‘(작업자가) 공사장에서 우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원은 공사장 근처 우물터를 수색하여 작업자 A씨를 발견했으나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철거 작업 중 무너지는 주택 담벼락에 A씨가 밀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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