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과 연계는 힘들어
- 환율 1314원, 안정적
- FTX의 끝은 아무도 몰라
모처럼 날씨가 온화한 주말, 암호화폐 시장은 FTX 파산 신청 소식에 싸늘하기만 하다. 문제는 이번 사태의 끝이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인데 이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업체들의 불투명성과 허약한 기초 체력이 만천하에 다시금 드러난 것일 뿐더러 얽히고설킨 특성 상 연쇄부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과거 '리먼사태'와 비교하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비트코인과 솔라나,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추세는 이미 붕괴됐으며, 시장의 구조적인 한계와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시장과 '거리두기'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단기 변동에 현혹해 휘말리는 것은 곤란하다. 당분간 '헤어질 결심'이 요구되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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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
업비트 기준 12일 16시 19분 현재 비트코인이 23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6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1260원과 5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과거 네덜란드의 튤립 광풍을 상기한다. 한국의 70년대 잠실 땅값 수백 배 폭등도 기억난다. 비트코인은 수백만 배의 상승을 겪은 토큰이다. 중요한 점은 가상자산들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재가치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김 빠지는 소릴 전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 경각과 경계심을 가질 필요를 전하고픈 마음일 뿐. 리스크 관리를 떠나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상세히 살피는 시간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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