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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레일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여행가기 좋은 봄을 맞이해 코레일이 알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상품 이용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단종 유배지인 영월이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구례 등 최근 인기있는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5개 테마열차 노선도 50% 할인한다.
대상 열차는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 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다.
철도 자유여행패스인 ‘내일로’는 지난해보다 할인액을 두배 늘려 권종에 상관없이 2만 원을 할인한다.
‘Youth권(만 29세 이하)’은 연속 7일권 6만 원, 선택 3일권 5만 원,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 9만 원, 선택 3일권은 8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4월과 5월 두 달간 운행하는 열차다. 인구감소지역 상품과 테마열차는 이달 16일부터, 내일로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이해 풍성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혜택을 활용해 전국에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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