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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사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강원지역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는 가운데 강원소방은 내년 2월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철 화재 건수는 444건으로, 최근 5년(2019~2023년) 평균인 504.8건보다 12% 감소했다. 화재 사망자는 4명으로, 최근 5년 평균치인 7명 대비 42.86% 줄었다.
다만,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발생 추이는 겨울철이 평균 551건(29.29%)으로 봄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겨울철에 총 35명(38.04%)으로 사계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급증하는 화재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대 추진전략, 11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기후·환경변화 등에 발맞춘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형 대상 본부장·관서장 현장점검, 노후 아파트, 데이터센터, 바이오산업단지 등 이슈 화재 위험 대상 화재 안전조사, 대형 공사장·위험물시설, 요양시설 등 고위험 대상에 대한 현장 안전 컨설팅,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와 주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지도 등 다각적으로 이뤄진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주민, 점포, 기업체 등 겨울철 화기 취급 증가에 따라 각별한 안전의식 함양과 자율점검의 생활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강원소방은 촘촘한 화재 예방대책 추진으로 겨울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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