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PC방창업비용, ‘복합 경쟁력’이 중요해”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5: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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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PC방창업비용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투자 대비 얼마나 오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다. 초기 비용이 적지 않은 업종인 만큼, 단순히 인테리어나 PC 사양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최근 소비자는 PC 환경뿐 아니라 먹거리 수준, 좌석 구성, 공간 분위기, 체류 편의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PC방을 선택한다. 이러한 변화는 PC방창업 전략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에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공간 기획력과 본사 R&D 경쟁력을 결합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본사 내 독립 R&D 조직인 ‘쉐프앤클릭’을 운영하며 외부 식자재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는 구조를 갖췄다. 연 2~4회 신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유지하고, 원팩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표 메뉴로는 매운치즈삼겹덮밥, 닭갈비덮밥과 같은 식사류부터 치킨, 떡볶이, 스낵류, 카페 수준의 음료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업체 측은 “이러한 F&B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PC 이용료 외 추가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PC방창업비용을 회수하는 데 있어 먹거리 경쟁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퍼스트클래스존, VIP존, 팀룸, 프렌즈존, 덴탈존 등 세분화된 존(Zone) 구성을 구성해 고객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게임 장르별 맞춤 존까지 더해지면서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공간 전략과 메뉴 경쟁력이 결합되며 ‘머무는 시간’과 ‘소비 단가’가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업체 측은 최근 본사에서 진행되는 PC방창업 사업설명회에서 존 구성 전략과 ‘쉐프앤클릭’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PC방은 더 이상 단순 게임 공간이 아니다. 먹거리와 공간, 경험 설계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PC방창업비용을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한 설비 투자보다 고객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브랜드인지 여부가 장기적인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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