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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따돌림을 당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
하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과 모회사 하이브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증언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김주영 어도어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달 11일 뉴진스 멤버들과 진행한 유튜브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모기업인 하이브(HYBE) 사옥 복도에서 대기하다가 하이브 내 다른 그룹 매니저가 자신을 보고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내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국 관할 고용노동청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에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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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이어 하니는 "데뷔 초반부터 어떤 높은 분을 많이 마주쳤는데 인사를 한 번도 안 받으셨다"며 "저희 인사를 다 안 받으신 것은 직업을 떠나서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이 일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갔고 애초에 일하는 환경에서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 갔다"며 "앞으로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고 선배든, 후배든, 동기들이든 지금 계신 연습생들도 이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현재 내부적으로 파악한 바로는 서로 간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입증할 자료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확보는 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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