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가슴이 도공도공! 전 직원 나눔주간’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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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도로공사 직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성금 모금부터 벽화 그리기 봉사까지 전사적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한국도로공사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가슴이 도공도공! 전 직원 나눔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주간은 임직원이 ‘1인 1기부 1봉사’를 실천하는 행사로,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기위해 마련되었다.


공사는 해당 기간동안 사옥 내 모금 부스 운영과 온라인 기부로 임직원성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재해 이재민 구호를위한 ‘해피펀드’,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유자녀를 돕는 ‘고속도로 장학재단’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형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독려를 위해 20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4월 29일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도 경기가 열리는 김천서부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직원 60여 명과 경북도의원, 김천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벽화 등을 그려 학교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김천시 우수 체육 중‧고등 특기생에게 2천만 원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지역 꿈나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공부방 꾸미기’(낡은 벽지,장판, 책걸상 교체 등), 무료급식소 배식.반찬 배달 봉사 등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에 도움을 보태고 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나눔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활동”이라며, “‘1인 1기부 1봉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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