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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카타니코리아 사칸 요시테루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홀트아동복지회에 국내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공업용 특수금형 제조·판매 기업인 츠카타니코리아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기업 차원의 정기후원에 이어 임직원들도 개인 후원에 동참하며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동·가족 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는 츠카타니코리아가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임직원들도 개인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츠카타니코리아는 지난 202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정기후원을 진행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기업의 후원에 더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면서 지원 규모를 넓혔다.
이번 후원은 홀트아동복지회를 꾸준히 후원해 온 한 직원이 기관의 활동과 지원 취지를 회사에 소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기업이 정기후원을 결정했고, 이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개인 후원에도 참여하며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
후원금은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칸 요시테루 츠카타니코리아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기업의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의 개인 정기후원 참여에도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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