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PC삼립이 태국재계 1위 기업인 CP그룹의 유통계열사 시암 마크로와 태국 베이커리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SPC삼립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SPC삼립이 태국 베이커리 시장 진출에 나선다.
SPC삼립은 지난 2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태국 베이커리 공동 사업’을 위한 SPC삼립-시암 마크로(Siam Makro) 파트너십 업무 협약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암 마크로’는 태국 재계 1위 기업인 CP그룹의 유통계열사다.
이번 협약은 SPC삼립이 해외사업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체결하는 최초의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태국 현지 베이커리 제품 생산 및 유통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암 마크로는 2022년 기준 연 매출 약 17.6조원을 기록했으며, 태국 전역에 창고형 마트 ‘마크로’ 150여곳과 대형 할인점 ‘로터스’ 2500여 곳을 운영 중이다.
또 태국 외에도 캄보디아, 인도, 중국, 미얀마에 ‘마크로’ 10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유통 및 프리미엄 식품 수출 사업도 하고 있다.
SPC삼립은 시암 마크로가 태국 및 동남아 지역에 운영 중인 유통채널 내 인스토어 베이커리 위탁 운영을 시작으로 현지 베이커리 제품 생산 및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제품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 품질관리 등 베이커리 사업 노하우를 시암 마크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70여년 동안 쌓아온 발효 중심의 미생물 분야 연구개발과 원천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CP그룹과 바이오 및 IT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이끌어온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국내 베이커리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CP그룹은 2021년도 기준 약 87조원의 매출을 올린 태국 재계 1위 기업이다.
산하에 식품분야 ‘CP푸드’, 유통분야 ‘CP올’, 통신·미디어 분야 ‘트루’ 등 8개 사업군에 걸쳐 21개국에 진출했으며 CP올은 태국 전역에서 약 1만3000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