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y Everything 2021 행사 사진(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인 ‘Try Everything 2022’을 오는 9월에 열려 다양한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2'를 오는 9월21~23일 DDP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스타트업 서울 : Tech Rise'에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Try Everything' 이란 이름으로 매년 9월 개최해 오고 있다.
팬데믹 상황에도 2020~2021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21개국에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 1434개사, 글로벌 창업생태계 전문가 549명, 투자사 150개사가 참여해 성공 노하우와 투자유치 전략 등을 공유했다.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자-스타트업 투자유치피칭,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스타트업 트렌드 강연 등 총 70여개의 다양한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글로벌 대기업, 투자기관, 유니콘 기업, 언론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플레이어의 참여를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맞춤형 상시 '밋업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접점을 확대한다. 투자자와의 미팅을 원하는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분야 등의 스타트업은 28일터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한 스타트업은 사업현황 및 참여단계별로 투자자‧액셀러레이터와 사업협력·네트워크 구축 기회 제공 또는 서울기업지원센터 전문상담을 제공받게 된다. 우수 기업은 트라이 에브리싱 본 행사기간 중 투자자와의 오프라인 심층 밋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0~2021년 행사 기간 동안 밋업이 3511건 진행됐으며, 우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총 57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한편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전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TOP10에 최초로 진입했는데 이는 투자자, 창업가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트라이 에브리싱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성과 시장성이 높은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서울이 '글로벌 유니콘기업 배출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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