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라입깃해파리(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해양수산부가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시민들의 경각심 확산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기간(7~8월)에 웹으로 해파리 신고한 사람 중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5월 국립수산과학원이 해파리 출현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름달물해파리는 5월 말 경남, 전남, 전북 일부 해역에서 주의보 발령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6월 말 제주, 남해연안 및 서해남부 연안에 주의보 발령 수준으로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해수부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와 해수욕장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사전예방을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함께 부착유생(폴립) 제거, 해수욕장 유입 방지막 설치를 추진한다.
또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책반을 즉시 구성·운영하고, 알림서비스 및 해수욕장 안전 관리 등을 적극 시행한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복구비를 지급해 어업 경영과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업소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민들이 해파리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해파리 신고 웹’을 운영하고 쏘임사고 예방 등 시민들의 경각심 확산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에 웹으로 신고한 사람 중 400명(선착순으로 월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올해도 해파리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며 “국민들께서도 해파리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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