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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 (사진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울산 북구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소형 어선 인양 및 수산 시설 안전관리 지도에 나선다.
북구는 2일 태풍 본격 상륙에 앞서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50톤급 크레인 2대, 25톤급 크레인 1대, 지게차 1대를 동원해 정자, 어물, 신명항 등에서 선박 132척을 육지로 인양하고 80척은 항내 결박 조치했다.
정치성 구획어업 등 해상에 설치된 그물 18건은 임시 철거하고 수산양식시설 점검도 나서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해안가 주민 및 어업인 등에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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