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나선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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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소방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강원소방은 24일부터 26일까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교회·대형판매시설·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또 해넘이·해맞이 행사장과 다중운집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모든 직원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대비 활동을 펼친다.

119 신고 폭주에 대비해 상황관리와 응급의료 상담을 강화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안내를 제공한다.


한파·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한랭질환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에 대한 불시단속에도 나선다.


비상구와 피난통로 폐쇄·잠금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전통시장 내 전기화재 예방 안전용품의 설치·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컨설팅을 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도민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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