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전사적 역량 집중할 것”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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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서 이종석 삼표산업 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표그룹이 2026년을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실질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 각 사업부문장, CSO(최고안전책임자), 공장장 및 사업소장 등 그룹 내 주요 안전 경영책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삼표그룹은 이날 2026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협력사 ‘안전 공동체’ 구축, 안전보건 법규 준수 및 선제적 대응, 경영진의 리더십과 현장 참여를 통한 실천 중심 안전문화 구축,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와 사고 분석을 통한 중대재해 근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확고한 정착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방침 낭독 후 마련된 서명판에 순차적으로 서명하며 안전 경영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방침 문구를 전원이 함께 제창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생활화하겠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각 사업장별로 구체적인 안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선포된 방침이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실질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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