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국인들이 119안전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 소방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소방청이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올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119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2024년 대국민 119안전교육’을 추진하여 국민 누구나 다채로운 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11일 밝혔다.
119안전교육은 전국 13개 소방안전체험관 및 소방서 안전체험교실 82곳, 119안전체험차량 56대에서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전국의 소방안전체험관에서는 지역별 재난 특성을 고려해 생존수영 등 해양안전, 산악사고, 지하철·항공기 사고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방청은 올해 800만명 이상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8% 많은 것이다. 지난 한 해 119안전교육을 받은 이는 740만명이며, 노인 등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취약계층 교육’을 받은 이는 105만명이다.
소방청은 재난 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강사 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임원섭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안전이 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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