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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 방송 영상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일본 소도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쿠시마현의 대표 문화시설인 오츠카국제미술관이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5’의 주요 제작 지원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는 도쿠시마현 일대의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들이 함께 담길 예정이다.
도쿠시마현은 일본 시코쿠 동부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태평양과 세토내해가 만나는 나루토 해협 일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나루토 해협에서는 조수 흐름과 해저 지형 등의 영향으로 대형 소용돌이가 형성되는데, 이 현상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자연경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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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 방송 영상 |
이러한 나루토 소용돌이 인근에 위치한 ‘오츠카(大塚) 국제미술관’은 세계 25개국 명화를 도판 형태로 재현해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총 1093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돼 있다.
도쿠시마현 강성문 관광협회부이사장은 “하트시그널 5 방송을 통해 도쿠시마의 풍경과 오츠카국제미술관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로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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