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력(사진 : 한국전력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이 정책·민간 금융기관에 해외 원전 수출 사업 발굴 및 관련 금융조달에 필요한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지난 23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국내 정책·민간 금융기관과 해외 원전 수출사업 공동 금융 지원 협력을 위한 「원전 금융 Team Korea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한수원은 정책·민간 금융기관에 해외 원전 수출 사업 발굴 및 관련 금융조달에 필요한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민간 금융기관은 원전 수출 사업에 대한 금융조달 참여 및 지원을 통해 향후 해외원전수출 사업 추진과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
원전 수출사업은 他 발전사업 대비 수십조 규모의 대규모 재원조달이 필요하고 건설 기간은 10년 이상이 소요돼 금융 구조의 고도화가 필수적이다.
UAE 원전 수출 시 수출입은행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은 것처럼 국내 정책·민간 금융기관의 참여와 정교한 금융전략은 향후 원전 수출에 있어 핵심 포인트이다.
이번「원전 금융 Team Korea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책·민간 금융기관이 원전 금융에 적극 참여하게 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며, 한전, 한수원의 해외 원전 수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전, 한수원은 앞으로 정책·민간 금융기관 대상 원전 금융 세미나 개최, 실무자 간 핫라인 개설 등을 통하여 원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K-원전 수출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전, 한수원은 영국, 튀르키예, 폴란드, 체코, 필리핀 등 글로벌 원전시장을 대상으로 K-원전 세일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UAE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발주국들의 관심 사항을 반영한 최적화된 수주 활동으로 정부의 “원전 10기 수출”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 동반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