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와 마리우폴 격전 속 비트코인 4만달러 지지..이더리움,웨이브,리플 횡보세 여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7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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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특별한 이슈 없어..
- 우크라 남부 마리우폴 격전 속으로..
- 단기 돌발 악재 염두에 둬야할 듯..
- 서두르지 말고 분할 매수 유효할 것..

일요일에도 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해졌다는 소식외엔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의 함대 기함이 침몰한 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 다시 시작했다는 뉴스가 불안을 고조시켰고, 남부 마리우폴에서 교전이 지속된다는 소식도 눈쌀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휴일 이 시각에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후 현재 업비트에서 대부분의 주요 가상자산들은 혼조세를 띄고 있다. 비트코인은 5048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8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8150원과 35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81원과 9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3만0130원에, 또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웨이브는 2만6410원을 기록 중이다.

 

 

 

불안하게 4만달러를 지지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다음주 미 대형 기술주와 금리 동향에 동조세를 보일 것이 자명한 바 전쟁은 격전 중이며 장기전에 대한 우려도 필요해 보이는 가운데 키이우 공습으로 단기간에 악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등 전쟁에서 비롯된 경제적 충격에 대한 공포도 장기화될 가능성은 열어둬야할 것이다. 리스크 관리는 모든 재테크의 첫단추임이 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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