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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부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4년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두형 노사협력부팀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상호발전을 위한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이두형 노사협력부 팀장이 합리적 노사문화 구축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3일 부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4년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두형 노사협력부팀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며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과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및 일터혁신 등에 기여한 노동자를 격려하는 취지의 정부포상이다.
그동안 캠코는 노사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의사소통, 근로조건의 실질적 향상 등을 목표로 노사관계를 운영하고, 정부정책에 발맞춰 2023년 노동조합 회계를 최초 공시함으로써 노동조합 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
또 지난해 도입된 노동이사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동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안심노무사 제도를 도입해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신고인 보호를 강화하는 등 인권경영 고도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CEO와 노조위원장이 직원들과 현장중심 직접 소통을 하면서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향식 의사소통이 가능한 채널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임금파크 지원의 직무를 신규 개발하는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종국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노사 간 소통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과 헌신이 정부포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노사 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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