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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지난 25일 오후 1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 건물 신축공사 현장 3층에서 작업자가 약 8.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당시 A씨는 오배수관 설치를 위한 실측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 등을 보내 사고 원인 등 현장 조사를 벌었으며, 해당 사업장에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해당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4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의 한 공장에서도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숨졌다. 이 근로자는 당시 공장 옥상에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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