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임금피크 직원 중소기업 파견... '수상로봇 기술개발 지원'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08-29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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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전경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해양환경공단이 수상로봇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임금피크 직원을 중소기업에 파견한다.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27일 ㈜쉐코 본사에서 ‘수상로봇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인력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 셰르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인력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 임금피크 인력을 선발해 직무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상로봇 기술개발을 추진 중인 유망 중소기업과 1:1 매칭을 완료했으며, 파견된 인력은 약 4개월간 ▲연구개발 과제 컨설팅 ▲업무 프로세스 관리 등 수상로봇 개발 관련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임금피크 전문인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중소기업과 나누는 이번 협력모델이 수상로봇 산업 전환과 벤처 강국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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