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식목을 맞아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식목을 맞아 지역주민 등에게 반려나무 1000그루를 무료 분양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서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반려나무를 분양받았다.
행사에서는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약용수 총 1000 그루를 1인당 3000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이와함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서명운동을 병행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 푸른 숲을 가꾸는 첫 걸음이며 탄소중립의 작은 실천”이라며 “삶 속에서 숲을 가꾸고 누릴 수 있도록 나무심기에 국민 모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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