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고물상서 깔림사고 발생...60대 근로자 사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5 1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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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이천의 한 고물상에서 60대 근로자가 대형철판에 깔려 숨졌다.

5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경 이천시 호법면 한 고물상에서 폐기물 구역 구분을 위해 설치돼 있던 대형 철판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근로자 A씨가 해당 대형철판에 깔렸다. A씨는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당시 폐기물 분류를 하고 있던 A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형철판이 쓰러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이 대형철판은 크기가 가로 2.5cm, 세로 4m 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서는 업주와 A씨 등 총 2명이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철판이 쓰러진 경위와 안전수칙위반 사항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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