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 증설공사 현장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49:10
  • -
  • +
  • 인쇄
▲ 119 자료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장 증설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5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10분경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조립공장에서 증설공사를 하던 A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구간에 발판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