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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9일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붐업 페스티벌 2026'를 진행했다.(사진: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인천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실증과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창업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인천시 스타트업 육성 기여로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공동 개최한 '붐업 페스티벌 2026'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운영 성과와 기술 실증 사례가 발표됐으며, 우수기업 및 협력기관 시상과 미래 비전 선포식, 투자유치 설명회(IR) 등이 이어졌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창업기업의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지원한 기업은 총 2105개로,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1조1985억원, 투자유치 규모는 805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고용 인원은 4793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에 대한 인천광역시장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고용 확대 등을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6년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실증에서 만들어진 성과가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인천광역시와 함께해 온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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