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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빈 부이사장 호남고속철도 현장점검 모습(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철도공단 임주빈 부이사장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1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임주빈 부이사장은 이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임성리 정거장 단계별 시공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진행상황 점검에 나섰다.
공단 부이사장은 “중대 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단이 마련한 ‘중대재해 재발방지 대책’의 현장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고위험, 취약 개소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를 강조했다.
한편,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은 호남지역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나주에서 목포까지 44.1km의 고속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말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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