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신라호텔이 방윤정 작가와 협업하여 한정판 쁘띠 에코백을 선보인다.(사진: 서울신라호텔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전통 공예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디자이너 방윤정 작가와 협업해 한정판 쁘띠 에코백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서울신라호텔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공예디자이너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쁘띠 에코백을 오는 7월 6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에코백보다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갑과 휴대전화, 소형 소지품 등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일상은 물론 여행이나 호텔 이용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는 우리나라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의 의미를 담았다.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며 복과 소망을 기원했던 전통적인 상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가죽 소재의 미니 파우치와 참 장식에 반영했다.
이번 에코백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판매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도 종료된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한국적 감성을 담은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윤정 작가의 한글 디자인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의 건축적 요소를 접목한 전통 구움과자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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