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부산해양경찰서가 부산해역의 현안 사항 등 해상치안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제28대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정영진 신임 서장은 종합상황실에서 부산해역의 현안 사항 등 해상치안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을 살펴보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부산해경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는 인사를 서두로 기본업무에 충실, 존중과 소통 두 가지를 강조하며 국민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끊임없는 역량 강화를 통해 진정한 국민의 해양경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89년 해양경찰에 임관해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목포해양경찰서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 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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