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수칙 다국어자료 제작·배포...다문화 가정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14:34:40
  • -
  • +
  • 인쇄
▲ 알레르기 예방수칙 다국어번역자료(질병관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알레르기질환이 꾸준히 증가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가정 교육·홍보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수칙을 다국어자료로 번역하여 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다문화 가정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수칙 교육·홍보를 위해 다국어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자료는 지자체 및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 배포하여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사 및 지역주민 대상 교육·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국가건강정보포털에도 제개되어 있으며,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에게 체감이 되는 교육·홍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질병예방 서비스와 정책을 펼칠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