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50직업훈련 4차 모집 시작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4-14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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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검사인력과정 실습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서울시가 중장년 맞춤형 ‘4050직업훈련’ 4차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기술·지식 기반 직무훈련과 실전 취업 연계를 강화한 ‘4050직업훈련’ 4차 공동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4050직업훈련’ 4차 공동모집은 서울시 권역별 4개 캠퍼스에서 각 캠퍼스의 특화 산업별로 총 7개 과정 165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채용 연계 과정으로 실효성 높은 직무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신규 개설된 ▲승강기 검사인력 양성과정(동부)과 ▲지식재산(IP-R&D) 분석 전략전문가 과정(중부)은 각각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 기획해 기술·지식 기반 전문직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SW코딩강사 양성과정 ▲시니어인지교육 전문가과정 ▲서울시 병원안심동행매니저 과정 ▲중소기업 직무특화과정 등 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함께 운영되어, 중장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진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의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시민으로 각 모집 과정별 자격요건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50플러스포털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중장년이 기술과 지식 기반 분야에서 새로운 전문 역량을 갖추고, 경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재취업을 넘어, 또 한 번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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