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건소 PCR검사, 당일예약으로 도착 즉시 가능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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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당일예약 시스템 화면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국 보건소에서 모바일 당일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부터 전국 보건소(선별진료소)에 당일예약 시스템이 도입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선별진료소 방문자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대기시간과 감염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 PCR검사 대상자 누구나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당일예약 시스템을 개통했다.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즉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다.

지난달 13일 ▲서울시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전국 최초로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어제 기준 ▲경남 양산시보건소 ▲경남 창년군보건소 ▲충남 천안 서북구보건소 ▲서울 강남구 세곡동 방죽공원 ▲아산시 선별진료소 ▲울산 중구보건소까지 7개 보건소에서 운영중이다.

이달부터는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당일예약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각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문자, QR코드 또는 앱을 통해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원하는 방문시간을 선택하고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검사 당일예약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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