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X 헤이딜러, 무사고를 위한 차로이탈경고장치 1,000대 부착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24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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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탈 경고 장치 지원, 교통사고 예방과 무사고 차량 증대 위해 시작

 

▲자료...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 헤이딜러가 차로 이탈 경고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도로교통공단(이주민, 이사장)은 헤이딜러(대표, 박진우)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무사고 차량 증대를 위해 차로 이탈 경고 장치가 없는 차량 1,000대를 대상으로 기기 무상 설치를 시작했다.

헤이딜러 자체 데이터에서 차로 이탈 경고 장치 보유 차량이, 미보유 차량 대비 무사고 비율이 15% 높았던 분석 결과를 통해 새싹 키우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장착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SK 쉴더스의 티맵 주차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기기 설치를 위해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한 고객은 “오래된 내 차에 더욱 애착을 갖고, 기기를 장착한 만큼 무사고로 오래 타야겠다.”라며, “설치에만 40분이 걸리는 기기를 하나하나 무상 설치해 주는 모습에 감동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소통 홍보처 관계자는 “헤이딜러와 함께하는 이번 새싹 키우기 프로젝트는 교통사고 감소와 무사고 차량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겨울철에는 교량과 터널 그리고 지하차도 등 통행 시 주의를 기울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운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추운 날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설치 중이다. 교통사고를 줄이는 일도 좋은 중고차 시장을 위한 중요한 일이라고 믿는다. 차로 이탈 경고 장치가 무사고 차량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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