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래동 앞 해상 익수자 구조 :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부산해양경찰서가 봉래동 앞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했다.
부산해양경찰서(이병철 서장)는 지난 11일 오후 8시 33분경 영도 라발스호텔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하여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8시 33분경 봉래동 앞 해상에서 A 씨 60대 남자가 바지에서 낚시 후 음주상태로 육상에서 건너오다 빠진 것을 행인이 신고하였다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으며, 8시 37분 현장에 도착하여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사다리를 이용하여 바지선과 부두 사이에 있는 A 씨를 구조하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건강 상태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병원 이송을 원치 않아 귀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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