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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사진, AP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국 지자체에서 원숭이두창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질병관리청에서만 실시하던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11일부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한다.
이에 오늘부터는 각 지역의 의심환자 검사를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하게 된다.
질병청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검사법 교육 및 검사능력 확인 평가를 완료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독일에서 입국해 이튿날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내국인은 이달 8일 감염력 소실이 확인돼 퇴원했다. 이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등 접촉자에 대한 관리는 최종 노출일로부터 21일째인 오늘 마무리된다.
국제통계플랫폼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세계 57개국에서 9069명이 원숭이두창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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