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서 끼임 사망사고...60대 작업자 숨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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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경찰서 (사진: 경기 평택경찰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평택시의 한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끼임사고로 사망했다.

17일 고용노동부와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경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작업자인 60대 A씨가 굴착기와 전신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60대 다른 작업자 B씨가 굴착기를 몰며 굴착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근처에 있던 A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는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수칙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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