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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대 (사진: 연합뉴스) |
18일 오전 8시 45분경 경기 하남시 창우동 소재 하남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씨가 4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각목 등으로 만든 임시 발판에 올라가 추락방지망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이 있었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한편, 경북 울진에서는 크레인 작업 중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9분경 울진군 북면에서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B씨가 10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B씨는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자 소방헬기로 호우 8시 12분경 권역외상센터인 안동병원으로 옯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이날 오전 1시경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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