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소리가 귀나 머릿속에서 들리는 현상을 뜻한다. 이는 말소리나 음악이 들리는 ‘환청’과는 다른 현상이며 아직까지 명확한 병태생리가 밝혀지지 않았다. 이명을 일으키는 원인 또한 추정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내이 질환, 소음, 두부 외상, 외이 및 중이염 또는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내이 질환을 포함한 청각기관의 이상과 연관이 깊기에 많은 난청 환자들이 이명을 경험하기도 한다. 청각기관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노인성 난청과 함께 이명이 생기거나 시끄러운 소음에 의해 청력 손실과 이명이 함께 발생하는 등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앓는 환자가 많은 것이다.
이명을 겪는 환자들은 다른 일에 집중하거나 주변에 다양한 소음이 존재할 때는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조용한 공간이나 잠들기 직전 이명을 더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난청인은 작은 소리를 듣는 능력이 저하되어 이명으로 인한 불편을 더욱 크게 느낄 위험이 있다.
◆ 이명 보청기의 원리는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바로 보청기 착용이다. 실제로 별도의 이명 차폐 기능이 없는 일반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명을 덜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난청으로 인해 듣지 못했던 에어컨 작동 소음, 발 끄는 소리, 작은 음악 소리 등 다양한 음향 자극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며 이명에 대한 인지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이명이 심한 경우 이명을 차폐하는 소음을 발생하거나 파도 소리, 이명 안정 멜로디 등의 기능이 내장되어있는 ‘이명 보청기’의 활용이 효과적이다.
자세한 상담을 통해 이명 여부를 확인하고 이명의 주파수와 강도를 찾는 이명 검사를 실시하여 개인별로 맞춤화된 이명 보청기 처방과 솔루션 제공은 필수다.
/ 하나히어링 보청기 청주센터 채지훈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