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부부 소통 프로그램 진행...‘저출산 위기 극복’ 나서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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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부부 소통캠프 행사를 진행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섰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혼 초기 직원 부부를 대상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해 8명 가정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제2회 부부 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결혼 7년 이내 직원 부부 16쌍이 참여했다. 공사는 정부의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에 발맞춰 가족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부 소통캠프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진행된 1회 행사에는 직원 부부 29쌍이 참여했으며, 이후 참가 직원 가정 가운데 8명의 직원 가정이 출산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공사는 이 외에도 결혼·출산·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결혼 직원 축하금 지급과 휴양시설 지원을 비롯해 임신 직원 대상 모성보호용품과 영양식품 제공, 배우자를 포함한 임산부 검진 휴가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임신기 단축근로와 육아휴직 활성화 등 가족친화 근무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전 직원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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