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훈, ‘스캔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무리...“신선한 도전” 소감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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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도지훈 (사진: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배우 도지훈이 넷플릭스 ‘스캔들’과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두 작품을 연이어 마무리하며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소감과 함께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지훈은 최근 넷플릭스 ‘스캔들’과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각각 유대감과 강태한 역으로 출연했다.

도지훈은 두 작품에서 성격과 배경이 다른 인물을 맡으며 각각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스캔들’에서는 유대감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는 톱 배우 강태한을 연기했다.

두 작품을 마친 도지훈은 처음 배역을 접했을 당시 캐릭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고민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인물을 분석하고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이 기대감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도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캐릭터들을 마주했을 땐 인물을 어떻게 봐줄까 걱정도 있었지만, 캐릭터를 분석할수록 기대감으로 바뀌어 작품에 푹 빠져서 신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 순간 작품을 위해 고생한 감독, 작가, 스태프, 동료 배우들까지 정말 고생 많았고, 카메라 밖에서 도움을 준 회사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도지훈은 작품을 끝까지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배역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도지훈은 “끝까지 지켜보며 함께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한다. ‘스캔들’의 유대감과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강태한은 신선한 도전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도지훈은 이번 두 작품을 통해 유대감과 강태한이라는 서로 다른 배역을 연이어 맡았다. 두 작품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향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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